봐도봐도 사랑스러운 국민부녀 추성훈-추사랑 부녀가 워터파크에 떴습니다.
먹방부터 개그본색까지 모두 볼수있는 추불리부녀의 광고촬영 현장, 김묘성 기자가 전합니다.
먹방은 기본 전매특허 아크로바틱부터
[현장음]
우와...우오~~
숨길수 없는 개그본색까지
추성훈-추사랑의 부녀의 워터파크 광고촬영 현장을 생방송 스타뉴스가 단독 공개합니다.
추블리 부녀가 먼저 찾은 곳은 경기도의 한 세트장 워터파크를 가기 전, 집안에서의 무료한 일상을 표현해야하는데요.
[현장음: 추성훈]
사랑이가 어떻게 팔짱을 껴요? 손 이렇게!
[현장음: 추사랑]
도리도리
바라만 봐도 깨가 쏟아지는 추블리부녀 무료함을 표현하기란 여간 어려워보이지 않습니다
이들의 대사는 '심심해?'라는 질문에 '응'이라는 대답